KC인증·사용연령 기준부터 콘텐츠 공정상생·굿즈 시장·IP 사업까지 다양한 주제 발표
사단법인 한국완구협회(회장 이병우)가 오는 11월 23일 서울 파트너스하우스 컨벤션홀에서 '2026 완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완구 및 콘텐츠 산업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완구·콘텐츠 산업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는 2026 완구세미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완구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완구·콘텐츠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도와 인증, 산업 간 협력, 시장 전망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완구업계가 직면한 안전관리 제도와 규제 변화뿐 아니라 캐릭터·콘텐츠 IP를 활용한 사업 확장, 굿즈 시장의 성장 가능성 등 산업 전반의 흐름을 폭넓게 다룬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세미나는 오후 3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6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사)한국완구협회 이병우 회장이 'KC인증 5년 유효기간'을, KCL 박상미 수석연구원이 '완구 사용연령 기준'을 주제로 완구산업의 주요 안전관리 현안을 짚어본다. 이어 (사)한국디자이너협회 송낙용 회장이 '콘텐츠상품화공정상생위원회'를 통해 산업계 상생 방안을 논의하고, ㈜JBK콘텐츠 조원제 대표가 '굿즈(Goods) 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시장 전망을 공유한다. ㈜엑스오플레이 박세원 대표는 'IP 콘텐츠 인사이트'를 발표하며, 마지막으로 '신규 IP 소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사)한국완구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완구 산업의 제도적 현안을 점검하는 동시에 콘텐츠와 굿즈, IP 비즈니스로 확장되는 산업 환경을 폭넓게 조명할 계획이다. 또한 업계 관계자들이 시장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6 완구세미나'는 11월 2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파트너스하우스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과 발표자는 추후 변경될 수 있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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