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선스틱 등 4종 구성… 일상 속 캐릭터 경험 강화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이 올리브영과 포켓몬 협업 캠페인에 참여하며 글로벌 IP 기반 마케팅을 강화한다.
토리든은 5월 1일부터 한 달간 주요 제품 라인에 포켓몬 캐릭터를 적용한 ‘포켓몬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높은 인지도와 친숙도를 지닌 캐릭터 IP를 활용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리브영 유통 채널을 통해 국내 고객뿐 아니라 방한 외국인 관광객까지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이 함께 추진된다. 캐릭터 기반 제품을 통해 매장 방문 자체를 하나의 ‘경험 소비’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이번 에디션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솔리드인 세라마이드 립 에센스’, ‘셀메이징 콜라겐 볼륨 립 에센스’, ‘밸런스풀 시카 오일 컨트롤 선스틱’, ‘밸런스풀 포맨 시카 프레쉬 올인원’ 등 기존 인기 제품군에 포켓몬 디자인을 적용해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강화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뷰티 시장에서도 캐릭터 IP 협업이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단순 패키지 변화에서 나아가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소비자와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토리든 관계자는 “글로벌 IP 협업은 제품을 넘어 일상 속 경험으로 브랜드를 확장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실용성과 감성 가치를 동시에 담은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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