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미니피겨 첫 적용… 성인 팬 겨냥한 컬렉션
8월·10월 순차 출시… 사전예약도 진행
레고코리아가 포켓몬 컴퍼니 인터내셔널과 협업한 '레고 포켓몬' 신제품 5종을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번 라인업은 전설의 포켓몬부터 대형 몬스터볼까지 포켓몬 세계관을 대표하는 요소들을 레고 브릭으로 정교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는 '레고 포켓몬' 제품군 최초로 포켓몬 트레이너 미니피겨와 전용 몰드로 제작된 포켓몬 피겨가 함께 구성돼 팬들의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신제품은 8월 3종, 10월 2종으로 나뉘어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8월 1일에는 '레고 포켓몬 레쿠쟈', '레고 포켓몬 윈디', '레고 포켓몬 먹고자'가 먼저 출시된다. '레쿠쟈'는 1,083개의 브릭으로 전설의 포켓몬 레쿠쟈와 오존층을 배경으로 한 장면을 구현했으며, 호연지방 트레이너 피아나 미니피겨가 함께 제공된다. '윈디'는 질주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했고, '먹고자'는 다양한 음식 액세서리와 움직이는 관절을 적용해 캐릭터의 특징을 살렸다.
이어 10월에는 총 2,386개의 브릭으로 제작되는 '레고 포켓몬 포켓몬 트레이너 저니 : 몬스터볼'과 '레고 포켓몬 대형 트레이너 레드 미니피겨'가 출시된다. 대형 몬스터볼 세트는 내부에 오박사 연구소와 배틀 장면을 입체적으로 구현했으며, 레드와 오박사, 피크닉걸 미니피겨, 피카츄와 이브이 피겨도 함께 구성된다. 대형 레드 피겨는 자유롭게 움직이는 관절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포즈 연출이 가능하다.
레고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레고 포켓몬 윈디', '먹고자', '포켓몬 트레이너 저니 : 몬스터볼' 3종의 사전예약을 온라인 공식 레고스토어와 네이버 공식몰에서 진행한다. 윈디와 먹고자는 8월 1일부터, 몬스터볼 세트는 10월 1일부터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레고 포켓몬 시리즈의 세계관을 더욱 풍성하게 확장한 라인업"이라며 "조립 과정의 재미와 완성 후 전시하는 즐거움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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