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코퍼레이션, 가정의달 맞아 디키토이즈·펀코 신상품 라인업 강화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2026-04-21 16:33:09
완구 및 육아용품 전문 유통기업 ㈜가이아코퍼레이션(대표 나원석)이 5월 디키토이즈(Dickie Toys)와 펀코(Funko)의 신상품을 선보인다. 어린이날을 포함한 가정의달 선물 수요를 겨냥해 체험형 완구와 IP 기반 수집 피규어를 양 축으로 한 경쟁력 있는 라인업을 전개한다.
■ 디키토이즈의 BMW 라이선스 경찰차·RC카 등 다채로운 신제품 공급
디키토이즈 신제품 중 '디키 RC 레이스팩'은 두 대의 레이싱카와 액세서리를 한 세트로 구성한 RC카 플레이 세트다. 제품 1세트에 두 명이 함께 대결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BMW 공식 라이선스를 적용한 경찰차 시리즈(S)는 BMW M3·XM·M5를 1:36 스케일로 정밀하게 재현한 아동 완구다. 경찰차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실제감 있는 디테일로 충족시키는 한편, 차체를 밀면 자동 주행하는 프릭션 기능과 사운드·라이트 이펙트로 손안에서 생생한 출동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1:18 스케일의 'BMW M5 폴리스'와 드론 발사 기능을 갖춘 1:16 스케일의 'BMW XM 크라임 헌터'까지 스케일별로 선택의 폭이 넓다.
'디키 모터 뮤탄스'는 조립형 미니카와 슬라임이 결합된 이색 완구다. 블라인드 캡슐을 개봉하는 언박싱, 부품을 맞춰가는 조립, 슬라임을 활용한 변신까지 3단계의 놀이 재미가 하나의 제품에 담겨 있다.
■ ㈜가이아코퍼레이션, 펀코 팝·비티팝·미스터리 미니즈 신작 공급
㈜가이아코퍼레이션은 펀코의 주요 라인 전반에 걸쳐 신작을 공급한다. 수집형 피규어는 좋아하는 캐릭터를 소장하는 즐거움과 함께 라인업을 모아가는 재미가 특징으로, 가정의달 선물은 물론 컬렉터 수요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펀코 팝(POP!)라인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후속 라인업이 주목된다. 헌트릭스 골든 버전(루미·미라·조이)과 함께 매니저 바비, 사자보이즈 4인까지 새롭게 합류하면서 케데헌의 주요 캐릭터를 모두 소장할 수 있게 됐다. 국내 팬덤을 형성 중인 일본 애니메이션 '사카모토 데이즈' 캐릭터 5종(효·케이 X·오사라기·시시바·다카무라)도 팝 라인에 이름을 올렸다.
팝 피규어를 미니 사이즈로 즐기는 비티팝(Bitty POP!) 라인에서는 산리오, 원피스, X-Men 등 글로벌 인기 IP 신작이 출시된다. 블라인드 패키지 형태의 미스터리 미니즈(Mystery Minis) 라인에서는 미니언즈, 스티치 코스튬, 스펀지밥 25주년 에디션 등 인기 애니메이션과 영화 속 캐릭터들이 출격한다.
㈜가이아코퍼레이션 김진욱 전무는 "디키토이즈와 펀코 신상품은 각각 체험형 완구와 수집형 피규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매력을 갖춘 제품군으로 가정의달 시즌 수요에 맞춘 다양한 상품 전개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5월 신상품은 이마트, 토이킹덤, 아트박스, 버터(Butter), 누리프렌즈 등 오프라인 채널과 글로리먼데이, 롯데아이몰, GS샵, 쿠팡, 더블유컨셉, 무신사키즈, 베네피아 키즈몰 등 주요 온라인몰을 통해 순차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가이아코퍼레이션은 지난해 6월 유아가구·용품 전문기업 ㈜꿈비에 인수돼 그룹사 체제로 편입됐다. 모기업 꿈비와 그룹사 에르모어가 보유한 통합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완구·피규어 및 유아용품 카테고리에서 온·오프라인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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