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젼, 실제 음악 재생하는 미니브랜즈 '바이닐 레코드·플레이어' 출시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2026-10-30 13:46:24

총 45종의 미니 레코드와 8종의 액세서리로 수집의 재미 선사
실제 음악이 재생되는 미니 턴테이블로 나만의 음악 공간 완성

㈜아이비젼이 실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초소형 레코드와 플레이어를 출시한다. 미니어처 컬렉터블 브랜드 '미니브랜즈(Mini Brands)'의 '리얼리 웍스(Really Works)' 시리즈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실제 제품을 정교하게 축소한 디자인에 작동 기능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닐 레코드'와 '바이닐 플레이어' 2종으로 구성돼 색다른 음악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리얼리 웍스 바이닐 레코드'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미니어처 LP 형태로 구현한 컬렉터블 제품이다. 정식 라이선스 음원을 기반으로 실제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으며, 총 45종의 레코드로 구성됐다. 일반 제품 37종과 희귀 제품 8종으로 나뉘어 수집의 재미를 높였으며, 각 패키지에는 미니 레코드 4장과 랜덤 액세서리 1개가 포함된다.

함께 수집할 수 있는 액세서리는 총 8종으로, 스피커와 레코드 보관함, 헤드폰, 디스플레이 스탠드, 레코드 진열대 등 일반 제품 5종과 골드 디스크 액자 등 희귀 제품 3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면 실제 음반 매장이나 음악 감상실을 축소한 듯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리얼리 웍스 바이닐 플레이어'는 실제 턴테이블을 작게 재현한 제품이다. 미니 레코드를 플레이어에 올리고 톤암을 움직이면 음악이 재생되는 방식으로, 단순한 장식용 미니어처를 넘어 직접 조작하고 감상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클래식한 우드 디자인과 투명 먼지 덮개를 적용해 레트로 감성도 살렸다.

특히 바이닐 레코드와 플레이어를 함께 활용하면 좋아하는 음악을 수집하고 감상하는 자신만의 미니 음악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아이비젼이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정교한 디자인과 실제 작동 기능을 결합해 음악을 좋아하는 소비자는 물론, 미니어처와 컬렉터블 제품을 즐기는 키덜트 소비자들에게도 새로운 수집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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