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헬로키티 아일랜드 어드벤처' 스위치2 프렌드십 번들 11월 출시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2026-10-30 13:26:47
산리오 캐릭터와 섬 탐험·퍼즐·요리·카페 꾸미기 등 다양한 콘텐츠
대원미디어가 U&I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헬로키티 아일랜드 어드벤처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 프렌드십 번들'을 오는 11월 20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 한국어를 지원하며 희망소비자가격은 7만9800원이다. 패키지 예약판매는 지난 10월 16일부터 시작됐다.
'헬로키티 아일랜드 어드벤처'는 헬로키티를 비롯해 시나모롤, 쿠로미, 마이멜로디 등 산리오 캐릭터들과 함께 신비로운 '프렌드십 아일랜드'를 탐험하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고 버려진 테마파크를 복원하며 섬 곳곳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나가게 된다.
게임에서는 퍼즐 해결과 요리, 아이템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산리오 캐릭터들과 교류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섬을 탐험하고 퀘스트에 도전하는 2인 협력 플레이도 지원한다.
이번 프렌드십 번들에는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 본편과 확장 콘텐츠 '도시 마을(City Town)', '밀가루 꿈동산(Wheatflour Wonderland)'이 모두 포함된다. 본편과 두 DLC가 게임 카드에 함께 수록돼 있어 별도의 추가 다운로드 없이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밀가루 꿈동산'에서는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며 밀가루 요정 코기뮹 등 신규 캐릭터를 만날 수 있고, 마법 지팡이를 활용한 수수께끼 풀이 콘텐츠도 마련된다. '도시 마을'에서는 우사하나와 함께 새로운 도시를 탐험하고 카페를 취향에 맞게 꾸미거나 산리오 캐릭터들과 새로운 가게를 열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은 기존 버전보다 향상된 프레임레이트와 고해상도 그래픽을 지원한다. 카메라 플레이 기능과 Joy-Con 2 마우스 조작도 추가해 협력 플레이와 조작 편의성을 강화했다. 제품은 대원샵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게임샵에서 예약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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