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브로, 메시 애니메이션 '메시 앤 더 자이언츠' 완구 라이선스 확보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2026-11-02 10:54:35
해즈브로(Hasbro)가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를 모티프로 한 애니메이션 '메시 앤 더 자이언츠(Messi and the Giants)'의 마스터 완구 라이선스 파트너로 선정됐다. 소니 픽처스는 해즈브로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해 완구와 의류, 출판, 컬렉터블 등 다양한 상품화 사업을 전개한다.
'메시 앤 더 자이언츠'는 축구와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2027년 여름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미국에서는 디즈니 채널에서도 방영된다. 라이선스 상품은 시리즈 공개에 맞춰 여름부터 출시되고 가을까지 라인업이 확대될 예정이다.
마스터 완구 파트너인 해즈브로는 작품 속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한 액션피규어와 플레이세트, 역할놀이 완구, 컬렉터블 등을 개발한다. 아디다스는 어린이용 신발과 의류, 스포츠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애니메이션 속에도 아디다스 어린이 신발이 등장할 예정이다.
출판 분야에서는 펭귄 랜덤하우스가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해 챕터북과 그래픽노블, 액티비티북 등을 제작한다. 루비스(Rubie's)는 할로윈 코스튬과 파티용품을, 센트릭 브랜드는 의류와 액세서리, 홈 제품을 담당한다. 파니니(Panini)는 스티커와 컬렉터블 상품을 출시한다.
소니 픽처스는 2027년 애니메이션 공개와 함께 첫 번째 라이선스 상품을 선보이며, 메시의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캐릭터 상품화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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