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블레이드·아이언 니들 등 학용품 기반 전투 기믹 구현
바이크 변형 ‘스테이 라이더’로 확장 플레이 가능
초이락컨텐츠컴퍼니(이하 초이락)가 히어로 IP ‘피닉스맨’의 신규 완구 라인업 ‘스테이’를 선보였다. 기존 비이클 중심 합체 구조에서 벗어나, 학용품을 활용한 새로운 콘셉트를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피닉스맨’은 소년 차현우가 히어로로 변신해 주변 사물을 끌어당겨 슈트로 만드는 설정의 작품이다. 그동안 오토바이 사이드카를 결합한 ‘스텀’, 불도저 기반 ‘블레이커’, 군함·헬기·비행기와 합체하는 ‘엑스타리온’ 등 대형 비이클 중심의 완구를 전개해왔다.
이번 ‘스테이’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 가위, 스테이플러, 지우개, 투명 테이프 등 일상적인 학용품 4종이 피닉스 파워와 결합해 하나의 기어로 완성된다. 학교와 도서관 등 익숙한 공간에서 접하는 물건을 히어로 장비로 재해석한 점이 핵심이다.
전투 방식 역시 차별화됐다. 가위는 분리되어 두 개의 칼 ‘트윈 블레이드’로 변형되며, 스테이플러는 철침을 연속 발사하는 ‘아이언 니들’로 구현된다. 단순 결합을 넘어, 각 아이템의 기능을 반영한 액션 기믹이 특징이다.
확장성도 강화했다. 4종의 학용품은 조합 방식에 따라 ‘바이크 모드’로 변형되며, 피닉스맨을 탑승시키면 ‘스테이 라이더’ 형태로 완성된다. 하나의 제품에서 다양한 플레이 패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초이락 측은 “주변 사물을 슈트로 변형해 싸우는 피닉스맨의 설정을 확장해, 학용품을 활용한 새로운 기믹을 구현했다”며 “익숙한 아이템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저작권자ⓒ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