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co Entertainment가 유럽 최대 패션 유통 기업 중 하나인 LPP Group과 협력해 Care Bears의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번 계약은 라이선싱 에이전시 DeAPlaneta를 통해 체결됐으며, LPP 산하 리테일 브랜드 Sinsay와 Reserved를 통해 다양한 케어베어 상품이 판매된다.
이번 컬렉션은 의류, 액세서리, 봉제인형, 컬렉터블 상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특히 Sinsay에서는 유아·아동·여성 의류를 비롯해 잠옷, 신발,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폭넓은 상품군이 전개되며, 클라우드코에 따르면 일부 제품은 출시 직후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PP 라이선싱팀 총괄 알렉산더 두바스(Aleksander Dubas)는 "신사이는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상품을 통해 소비자 요구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케어베어 컬렉션은 긍정적인 감성과 화려한 디자인, 그리고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통하는 향수를 결합한 브랜드로 우리의 방향성과 잘 맞는다"고 밝혔다.
클라우드코 엔터테인먼트 국제 리테일 개발 총괄 베단 가튼(Bethan Garton)은 "LPP의 규모와 유럽 전역에 걸친 유통망은 케어베어의 세대 공감 가치를 확산시키기에 최적의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현재 해당 컬렉션은 Sinsay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유럽 26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케어베어가 2027년 브랜드 탄생 45주년을 앞두고 글로벌 확장 전략을 강화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1982년 처음 등장한 케어베어는 애니메이션, 소비재, 라이선스 상품 등을 통해 꾸준히 팬층을 확대해 왔으며,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 컬렉터와 밀레니얼 부모 세대까지 아우르는 대표적인 멀티세대 캐릭터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클라우드코는 이번 LPP 협력을 통해 유럽 내 브랜드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향수를 자극하는 캐릭터 IP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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