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컴퍼니가 60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미녀는 괴로워를 글로벌 애니메이션 IP로 재탄생시킨다.
원작은 김용화 감독이 연출하고 김아중, 주진모가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으로, OST 역시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원작 서사를 기반으로 하되 캐릭터성과 음악 요소를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특히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같은 성공 사례를 참고해 음악과 캐릭터 중심의 IP 확장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주인공 ‘강한나’는 단순한 쉐도우 싱어에서 글로벌 스타 ‘한나(Hanna)’로 재해석되며, 프로듀서 ‘한상준’ 역시 보다 극적인 캐릭터로 변화해 서사의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신규 캐릭터들이 추가되며 세계관 확장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 영상 제작에 그치지 않고 캐릭터 상품화까지 연계해 IP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검증된 K-IP에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을 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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