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반다이남코 페스타’ 개최… 다마고치 팝업 주목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2026-04-29 13:40:08

포켓몬·산리오 등 인기 IP 집결… 키덜트 소비 공략
레트로 열풍 반영… 한정판·가샤폰 체험존 운영

롯데백화점이 캐릭터 IP 기반 팝업 행사를 통해 팬덤 소비 확대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롯데월드몰 1층에서 ‘반다이남코 페스타’를 개최하고,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반다이남코의 대표 IP를 한자리에 모은 팝업스토어 형태로, 포켓몬, 별의 커비, 산리오 등 인기 캐릭터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팬슈머’ 소비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레트로 트렌드와 함께 재유행 중인 다마고치가 주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신제품 ‘다마고치 파라다이스’를 비롯해 한정판 나노 다마고치가 공개되며, 키링 형태로 활용 가능한 미니 제품 등 다양한 라인업이 함께 판매된다.

또한 약 90대 규모의 가샤폰 존이 마련돼 포켓몬과 산리오 캐릭터 피규어를 직접 뽑을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수집형 소비를 자극하는 구성으로 키덜트 고객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일부 상품 최대 60% 할인과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등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을 통해 레트로 캐릭터와 최신 IP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 목적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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