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 1기 성황리 개최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2026-06-22 13:21:08
서울어린이대공원서 펼쳐진 체험형 미션… 애니메이션 세계관 현실로
브랜드 협업 굿즈부터 버블쇼까지… 가족 참여형 축제로 호응 얻어
롯데월드가 애니메이션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의 세계관을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캠페인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 1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은 롯데월드가 자체 IP '로티프렌즈'를 활용해 제작한 TV시리즈 애니메이션이다. 투니버스 방영 당시 4~6세 여자 어린이 대상 타깃 시청률 3.3%를 기록했으며, 5월 1일(금)부터 15일(금)까지는 EBS키즈 채널 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이러한 인기는 오프라인 캠페인으로도 이어져, 모집 정원의 약 17배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 1기 행사는 지난 5월 31일(일), 6월 7일(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숲속의무대에서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를 포함한 약 80가족이 현장을 찾아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와 함께 악당 매드쿼카를 물리치고, '슈퍼탐사대X' 멤버들을 구하는 미션에 참여하며 애니메이션 속 세계관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행사는 오프닝 애니메이션 상영과 입학식으로 시작됐다. 어린이들은 히어로스쿨 탐사대원으로 변신해 다양한 협동 미션을 수행했으며, 모든 미션을 완수한 뒤에는 로티·캔디코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비눗방울 쇼 등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고, 마지막으로 미션 완수를 기념하는 졸업키트가 제공됐다. 특히 버블쇼에는 참가 가족 외에도 약 600명의 관람객이 모여 캠페인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 현장에는 '슈퍼탐사대X'와 다양한 브랜드가 협업한 상품도 선물로 준비됐다. 어린이 성장기 브랜드 밀키튼의 건강식품으로 구성된 '슈퍼탐사대X & 밀키튼 오늘도 쑥쑥! 정식 대원 키트'를 비롯해, 다산어린이의 도서 '슈퍼탐사대X 초희귀동물 퀘스트' 1·2권, 뮤지엄인핸드의 '슈퍼탐사대X 스크래치카드' 등이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탐사대원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진행해 재미있었다"라며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어린이의 보호자는 "아이가 '슈퍼탐사대X'의 히어로가 된 것처럼 직접 미션을 수행하며 이색적인 추억을 쌓았다"라며 "재미와 함께 협동심까지 기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고객들이 '슈퍼탐사대X' IP를 더욱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1기 캠페인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대형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 기회도 열려있으니 긍정적으로 지켜봐달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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