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도너랜드와 3년 연속 동행…완구 기업 스포츠 마케팅 확대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2026-04-08 09:58:29

천사점토 등 클레이 완구 후원… 팬 접점 강화 (왼쪽부터) 배동삼 도너랜드 이사, 최대호 FC안양 구단주, 김주영 도너랜드 대표.

프로축구 FC안양이 국내 클레이 완구 기업 도너랜드와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협업을 이어간다.

FC안양은 지난 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도너랜드와 협약을 맺고 3년 연속 파트너십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너랜드는 대표 제품인 ‘천사점토’를 비롯한 다양한 클레이 완구를 후원하며, 경기장과 팬 접점을 활용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너랜드는 나노 기술을 적용한 점토 제품을 기반으로 교육용 완구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해온 기업으로, 안전성을 강조한 제품과 창의력 개발 중심의 콘텐츠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완구 기업이 스포츠 구단과 협업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사례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팬층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으로 풀이된다.

도너랜드 측은 “제품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FC안양의 성장과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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