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코리아, 축구 테마 '레고 에디션' 신제품 11종 출시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2026-06-01 11:15:07

'26 FIFA 월드컵' 앞두고 축구 팬 겨냥 라인업 공개
메시·호날두·음바페 협업 제품 포함… 수집형 요소 강화
공식 월드컵 트로피부터 축구공·유니폼까지 구성 확대

레고코리아가 '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를 테마로 한 '레고 에디션'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FIFA 월드컵 공식 트로피'부터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과 협업한 제품까지 포함한 대형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선수 협업 제품은 선수별 이름과 유니폼, 등번호, 국가대표 상징 색상 등을 정교하게 구현하며 수집성과 전시 요소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레고 에디션 FIFA 월드컵 공식 트로피(43020)>는 '26 FIFA 월드컵' 공식 협업 제품으로, 총 2,842개의 브릭을 활용해 실제 트로피를 1:1 사이즈로 재현했다. 두 명의 선수가 지구를 떠받치는 월드컵 트로피 특유의 조형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1974년 이후 역대 우승팀이 새겨진 하단 장식까지 세밀하게 표현했다.

선수 협업 제품으로는 <레고 에디션 축구 하이라이트> 시리즈 4종이 공개됐다. <리오넬 메시(4301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3012)>, <킬리안 음바페(43013)>, <비니시우스 주니오르(43027)>는 골 세리머니 장면을 전시형 세트로 구성한 제품이다. 각 선수의 시그니처 요소를 반영했으며, 레고 최초로 축구 유니폼을 착용한 선수 미니피겨가 포함됐다.

또한 <레고 에디션 레전드 플레이어> 시리즈도 함께 선보였다. <리오넬 메시 – 레전드 플레이어(43015)>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레전드 플레이어(43016)>는 조립식 피겨 형태로 제작됐으며, 승리 세리머니와 경기 장면 등 두 가지 포즈로 전시할 수 있다.

메시의 대표 세리머니 장면을 재현한 벽걸이 장식 제품 <레고 에디션 리오넬 메시-승리의 순간(43018)>도 공개됐다. 메시의 등번호 '10'과 줄무늬 유니폼, 경기장 배경 등을 입체적으로 구현했으며,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정식 출시는 다음 달 1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실제 5호 축구공 크기로 제작된 <레고 에디션 축구공(43019)>, <레고 에디션 FIFA 월드컵 2026 공식 엠블럼(43032)>, <레고 에디션 2026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43033)> 등 축구 시즌 분위기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도 함께 출시됐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축구 팬들이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를 더욱 생생하게 즐기고 승리의 순간을 함께 기념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