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천자문, 스마트토이 흥행 돌풍의 주역.

이상곤 기자
news@toynews.kr | 2017-01-25 23:51:38

▲ 토이킹덤 - 마법천자문 론칭행사


【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서울 동남부권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하남 스타필드 
‘토이 킹덤’점에서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 롯데 백화점 ‘크리스마스 선물전’에서의 마법천자문 ‘천왕 보검’,’여의 권’,’스마트 요요’ 완판 신화에 이어 새로운 신화를 만들었다.

 

▲ 토이킹덤 - 마법천자문 론칭행사

새로운 신화는 바로 ‘마법천자문’ 완구 시리즈가 하남 스타필드 ‘토이 킹덤’에서의 론칭 행사를 가져 아이의 손을 잡고 방문한 학부들로 대만원 성황을 이룬 것이다.

 

마법천자문은 2003년 11월 학습만화로 처음 태어나 현재까지도 계속 출간되며 신간이 출간될 때마다 25만 부 이상이 판매되고 있는 최고의 출판 학습만화이며, TV 애니메이션, TV 드라마에 이어 완구 시리즈까지도 흥행몰이에 성공,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첨단 AR 기술(증강현실)을 마법천자문 완구 시리즈에 접목하여 단순한 놀이 도구가 아닌 한자 학습의 효과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족하는 최고의 학습놀이도구로 거듭나고 있다.

 

▲ 마법천자문 - 스마트 토이

 

이에 마법천자문 완구를 기획하고 개발한 에듀테이먼트 전문 기업 ㈜ XO 소프트(대표. 박세원)의 관계자는 ‘차후 케이블 TV에 ‘마법천자문 시즌 2’를 확대 방영할 것이며 부모와 함께 하는 프로모션도 꾸준히 진행하여 ‘마법천자문 완구 시리즈’ 만으로도 스트레스 없이 생활 한자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완구 개발에 더욱 힘을 쓰겠다’고 하였다.

 

▲ 마법천자문 - 스마트 빔

또한 유통을 맡고 있는 한호흥업(대표. 김석기)의 관계자는 ‘실제로 3월 출시 예정인 ‘스마트 빔’의 경우 내재되어 있는 한자를 체득하게 되면 7급 한자도 마스터할 수 있어 아이뿐 아니라 성인들도 함께 세대를 초월한 즐길 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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