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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남상이 기자 =  한국토이저러스’가 6월 유아 인기상품 랭킹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호주에 브랜드 본사를 두고 있는 오리지널 슬러쉬 메이커 제품인 ‘칠팩터[Chill Factor]’가 유아 카테고리 부문 인기상품 1.2.3위를 차지했다.

 

‘칠팩터’를 지난해 4월 완구기업 잼버스코리아가 국내 첫 론칭을 시작하여, 금년 4월 성수기를 맞이하여일명 빅마마 이혜정를 모델로 ‘아이들과 함께하는칠팩터 요리교실’을 열고 TV광고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상반기 인기상품 반에 올랐다.

 

3분 안에깔끔하게 슬러시를 만들어 내는 슬러시 메이커 칠팩터(www.chillfactor.co.kr)는 이미 호주를 비롯한 영국,유럽 등 50여 개국에서 2015년 15,000,000개 판매를예상하고, 국내에서도 이미 지난해 30만 개의 판매고를 올린 제품이다.

 

‘칠팩터’의 인기 비결에 대해 잼버스코리아 관계자는 ‘칠팩터’는 아이들과 신나게 주무르며 재미있게 슬러시를 만들 수 있는 슬러시 메이커칠팩터는 만드는 방법 또한 간편하다는 설명이다.

 

5시간 이상 냉동실에 얼려놓은 칠팩터 제품 안에 원하는음료를 넣고 주무르기만 하면, 어떤 음료든지 3분 이내 부드러운 식감의 슬러시가 완성되며 알코올이나 유지방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제품은 1분이면 슬러시를만든다

 

.“칠팩터는 이전에 제품들과 비교해 슬러시를만드는 시간, 슬러시의 질적인 측면에서 확연히 좋은퀄리티를 자랑한다.”며 “해외에서 히트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유튜브 및 SNS를 통해서도 각종 해외사용자들의 리뷰를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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