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캔 X-건

 

【캐릭터 완구신문】남상이 기자 = 좋은 장남감 행복한 아이 라는 슬로건으로 40년 넘게 어린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이 자라는 완구를 개발해온 미미월드(대표 이종열)가 이번에 원터치 스캔 한번으로 더 빠르게 건 체인지가 되는 강력해진 '스캔X-건' 을 본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캔X-건'은 기존의 베틀X건시리즈와 모두 호환이 가능하며, 패스트피스톨,레스머신건,크리티컬샷,해비머신건,테크니컬라이플,베가파워샷건,퍼펙트쉴드건,힐링샷건등 8가지 종류의 트랜스칩으로 구성 되어있다.

 

'스캔X-건'의 배틀시스템은 같은 팀과는 공격이 되지 않고 팀을 구별하면 여러명 함꺼번에 즐길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다.

 

6세이상을 타겟으로 한 '스캔X-건'은 ' 놀이와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쌍방향 완구로 실내외 어디서든지 놀이가 가능하다.

 

미미월드의 마케팅 담당자는 "요즈음 스마트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활동적인 야외 놀잇감을 통해 승패의 짜릿함을 맛볼수 있는 즐거운 완구"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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