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 업계 최초 아산에 '영실업품질경영센터' 설립
- 영실업 제품, 안전기준 선진국 수준으로 높인다.
- 남상이 기자
- news@toynews.kr | 2015-05-22 18:29:16
▲ © 캐릭터 완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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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업의 관계자는 모든 안전기준을 선진국 기준 이상으로 두고 위험한 요소들을 철저히 배제하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전하고, ‘또봇’'시크릿쥬쥬'등 영실업의 대표 상품들의 안전성과 상품성 향상을 전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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