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기업 피노키오(대표 김도한)가 신개념 보드게임 3종을 출시하고, TV 광고를 통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악어사냥'은 악어 이빨에서 불이들어오고 게임에 실패하면 악어에게 물리는 게임이다. 게임내용은 충치찾기게임, 반사신경게임, 기억력게임 3가지 모드로 되어있으며 아이들의 순발력,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사자조심'은 사자의 밥그릇에 있는 뼈다귀를 카드 뽑인 숫자와 색상에 맞게 꺼내면 사자가 랜덤하게 어흥! 하고 무는 스릴 만점의 보드게임이다.

'바나나칩구출대작전'은 빙글빙글 도는 고릴라등 뒤에있는 바나나칩을 빼자!! 아이들의 순발력 증진과 재미를 한번에!!! 스피드가 2단계로 조절가능해, 아이들과 어른 모두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패밀리 보드게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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