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드세이버

 

【캐릭터 완구신문】오혜리인턴 기자 = 한국토이저러스가 지난1월 국내 35개 전점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헬로카봇의 '로드세이버'가 터닝메카드를 누루고  남아완구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헬로카봇은 순수 국내기술을 바탕으로 개발, 기획한 변신자동차 로봇으로 현대자동차를 모티브로 삼았다.

헬로카봇 '로드세이버'는 슈퍼변신 로봇모드 로드세이버와 파워변신 곰모드 로어세이버로 대중교통의 힘,이라는 주제로 포니 택시 마스터즈, 에어로시티 버스 세이버,소나타 택시 아티로 구성되어 있다.

 

2종의 택시가 에어로시티와 곰모드로 파워 합체되며 버스와 택시의 3대가 합체,변신을 통해 로드세이버와 로어세이버로 변신하도록 구성되어있다.

 

한편 손오공의 관계자는 비폭력 애니메이션인  헬로카봇이 지난해 9월 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정승용)와 협약을 맺고 학교폭력 신고 어플리케이션인 ‘117 CHAT’ 홍보를 위해 카봇 ‘스카이 S.W.A.T’ 제품에 117 CHAT 스티커를 부착등 안전 홍보에 관한 협약을 맺고 "인터넷과 게임 등의 영향으로 학교 폭력을 겪는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어, 이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협약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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