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모’와 함께 장난감을 만드는 미미월드의 놀이친구 뽀로로

항상 우리 아이를 생각하는 영∙유아 부모님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남상이 기자
news@toynews.kr | 2015-07-20 17:00:37
▲ © 캐릭터 완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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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남상이기자 = 브랜드 완구생산 전문기업 (주)미미월드(대표 이종열)는  "한국형 영·유아 완구 브랜드 ‘놀이친구 뽀로로’를 론칭하고  ‘진짜’ 엄마 아빠들과 함께 장난감을 만들어간다"고 전했다.

 
미미월드는 이를위해  12개월에서 36개월 사이의 자녀를 둔 육아맘 10명을 선정 ‘엄마 마케터 1기’로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서 듣고, 부모의 마음을 함께 나누며 모니터링 하기로 했다.

 

미미월드의 놀이친구 뽀로로 팀의 담당 마케터 이민재대리는 “우리는 항상 아이가 무엇을 만지고 놀고 싶어하는지, 어떤 놀이를 할 때 가장 흥미를 가지는지, 누구와 함께 가장 쉽게 교감하고 공감하는지 등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미월드는  사내 임직원중 36개월 이하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아빠들을 모아 ‘맘앤파클럽’ 운영을 시작하고  ‘엄마 마케터’와 ‘맘앤파클럽’ 회원은 놀이친구 뽀로로 15종을 모두 체험할 수 있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면서 장난감 트렌드와 놀이친구 뽀로로의 의견을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미월드는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더욱 가까이서 부모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향후 상품 개발에 적극 반영할것 이라며  엄마,아빠, 아이 모두가 만족하는 제품을 개발하여 제품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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