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터닝메카드 신제품 ‘옥타’ 출시

새로운 메카니멀 2종, 이달 25일부터 대형마트를 통해 순차적 출시
김수나 기자
news@toynews.kr | 2015-10-13 16:56:29

 

▲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완구신문】김수나 기자 =  최근 터닝메카드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유초등생 남아의 대다수가 터닝메카드 완구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터닝메카드의 가장 기본적인 게임 방법은 두 명이 함께 대결하는 방식으로, 준비한 터닝카와 카드를 공식 배틀 필드에 올리고 카드를 향해 자신의 터닝카를 슈팅한다.

 

 카드와 터닝카가 만나 자동으로 순간 변신했을 때 메카니멀의 속성이 드러나는데, 카드에서 메카니멀의 속성과 매치되는 파워점수를 비교해 점수가 높은 사람이 우승한다.

 

 

한편 터닝메카트 신제품이 이달 25일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추가된 메카니멀은 문어 형태의 '옥타'이다. 크로키의 부하로 활약하고 있는 옥타는 지난 2월 TV시리즈 첫 방영에 맞춰 출시된 16종 이후 7개월만에 나온 신제품으로 새로운 메카니멀 완구를 기다려온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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