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트리, 김영만이 추천하는 '키난빌 반짝커 시리즈'
- 오혜리 기자
- cntoynews@naver.com | 2016-05-03 16:54:57
▲ '키난빌 반짝커 시리즈' 김영만 |
【캐릭터 완구신문】오혜리 기자 = 작년 8월 출시되어 역대급 판매기록을 세우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키난빌 반짝커’는 매번 고객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신제품들로 주목받고 있다.
주식회사 지피트리는 키난빌이라는 브랜드 안에서 대표상품 반짝커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세상에 없던 창의놀이교구를 선보였다.
반짝커는 가위나 풀, 색칠도구 없이 색지로 쉽게 색을 입힌다는 점에서 기존의 색칠교구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앞으로도 키난빌의 신제품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기대된다.
▲ '키난빌 반짝커'를 들고있는 김영만 |
쉽고, 재미있게 ‘꼭꼭 쓱쓱쓱’~ 완성도는 ‘와~!’
반짝커는 ‘꼭꼭 쓱쓱쓱~’이라는 의성어로 표현될 만큼 놀이과정이 쉽고 간단하다.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놀이를 주도 할 수 있으며, 색을 입히는 순간순간 변해가는 모습에서 재미와 즐거움은 배가된다. 뿐만 아니라 이처럼 쉽고 재미있는 반짝커는 아이나 어른이나 비슷한 완성도로 아이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여주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5분도 못 앉아있던 우리아이, 30분은 기본으로 앉아있어요~
반짝커의 가장 큰 매력 중에 하나는 바로 아이들에게‘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반짝커가 출시 된 후 소비자들이 가장 크게 공감했던 부분이 바로 ‘아이 스스로 놀이에 집중’한다는 후기였다. 아무리 재미있는 장난감도 10분을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짝커는 30분은 기본, 1시간 이상도 놀이에 집중하게 하고, 궁극적으로 인성교육이 가능해져 진정한 교구로써 역할을 해냈다는 평이다.
반짝커, 팝업, 세계지도, 종합선물까지! 다양하게!
지난해 반짝커를 출시한 이후로 키난빌은 콘텐츠 기획에 뛰어난 브랜드답게 발 빠르게 고객들이 요구하는 신제품들을 출시했다. 첫 번째 제품인 ‘반짝커’의 경우 가장 베이직하게 반짝커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제품이고,‘ 반짝커 팝업’은 아이들이 반짝커 가면이나 팬던트를 하고 입체 배경판에서 역할 놀이를 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다. ‘세계지도’는 세계 곳곳의 특징을 커다란 지도에서 ‘떼었다 붙였다~’ 반짝커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더불어 ‘종합선물세트’는 어린이 선물 시즌을 앞두고 판매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중이며, 말 그대로 모든 반짝커 시리즈의 장점만 모아 푸짐한 선물세트로 탄생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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