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글로벌 여아 콘텐츠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 (대표 김수련)이 지난 2015년 12월 첫 방영부터 이슈를 몰고 오며 회를 거듭할수록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 © 생일왕국<프린세스 프링>

 

방영 전부터 어린이와 성인여성 등 폭넓은 팬층을 확보해 온 프린세스 프링은 첫 방영부터 토끼머리띠, 프링 봉제 인형을 끌어안고 방송을 기다리는 많은 팬들의 본방사수로 화제를 낳았으며, 오케스트라 음악과 성우 스탭이 공개되자 기대감과 감상평을 자신들의 SNS를 통해 드러내는 등 대중들 사이에서 팬심으로 콘텐츠를 즐기는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은 방영 이전부터 상품화에 용이한 캐릭터 디자인과 고퀄리티의 음원 등 콘텐츠로서 활용가치가 높은 강점으로 일찍부터 상품화 라이선싱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최근 애니메이션 방영에 맞춰 출시한 신규 제품에 대한 반응도 뜨거워 콘텐츠와 캐릭터 사업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으며 올해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2016년 생일과 축제, 뮤지컬 어드벤쳐 등의 메인 컨셉으로 콘텐츠의 활용이 무궁무진한 프린세스 프링의 다양한 활약이 기대된다.

 

*라이선싱문의  김은경책임 010-3918-6085

 

[ⓒ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