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업무협약,

영실업, 또봇에 이어 팽이로 승부건다.
남상이 기자
news@toynews.kr | 2016-03-10 16:09:01

【캐릭터 완구신문】남상이 기자 = 지난 3월 9일 서울 코엑스  하모니 볼륨에서 완구업계 및 콘텐츠업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인천 영실업 대표(가운데), 슈지 와다(Shuji Wada) 디라이츠 대표(왼쪽), 유이치로 히라(Yuichiro Hira) 타카라토미 아시아 총괄이사가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전인천 영실업 대표(가운데), 슈지 와다(Shuji Wada) 디라이츠 대표(左), 유이치로 히라(Yuichiro Hira) 타카라토미 아시아 총괄이사(右)


영실업 전략사업부 박수연실장은 "이번 협약으로 영실업은 앞으로 3년 6개월간 타카라토미의 인기 팽이 완구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에 대한 국내 판권을 갖고 애니메이션 배급과 정품 완구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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