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컴퍼니, 한글 동자 '성공돌이' 캐릭터 나온다

한글의 우수성 알리고자 기획
남상이 기자
news@toynews.kr | 2015-12-28 16:04:28

성공컴퍼니(대표 이수한)는 한글동자 '성공돌이'를 기획 개발하여 본격적인 라이센싱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 성공돌이 캐릭터

 

【캐릭터 완구신문】남상이 기자 = 성공 돌이는 한글을 배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4인방 의 모험담의 이야기로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모험액션. 한국 고유의 전통을 살린 도사와 도술이라는 아이템. 한글의 뜻과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는 교육적인 요소를 포함되어 있다.


한글의 우수성은 세계적으로 입증되어 있고, 한국의 유산 중 하나인 한글을 의인화시켜 다양한 형식의 캐릭터를 만들어 냄으로서 한글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홍보 또는 교육의 캐릭터로 사용이 가능하다.

 

 글자를 의인화한 다양하고 새로운 캐릭터와 한글을 사용한 도술은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것이다.


한편, 성공컴퍼니의 이수한 대표는 "한글의 올바른 사용과 뜻의 이해는 한국 사람으로써의 기본일 것이고 올바르게 배운 언어를 통한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은 아이들의 정서와 단체 활동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한글술사 성공돌이 는 한글 탄생의 어려움과 그렇게 탄생한 한글의 우수성. 우수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워 주고 언어의 올바른 사용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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