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니아들을 열광시킨 G4와 오프로드 카 드디어 한국 진출!!!

오혜리인턴 기자
cntoynews@naver.com | 2016-01-11 16:02:03

 

▲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완구신문】오혜리인턴 기자 = 거친 길을 달리는 터프한 자동차,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비행기. 생각만해도 남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아이템이다.

 

완구기업 데이비드 토이(신상훈대표)는 이러한 남자들의 로망을 만족시키며, 남아들과 아빠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을 'RC카'와 '드론'을 2016년 1월 출시할 예정이다.

 

첫번째, RC카 오프로드시리즈는 일본에서 XWILD, DIRT MAXX Jr. 등으로 판매하고 있는 글로리브라이트사의 제품으로 최근 데이비드토이가 공식 수입업체로 선정돼, 2016년 1월 제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RC카 완구의 낮은 고장이나 느린 속도에 실망한 소비자라면 더욱 만족도가 높을 거라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

 

두번째는 드론이다. 2016년 역시 드론의 인기가 지속될 것 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본 시장을 뜨겁게 달군 QUADCOPTER G4(한국상호)가 한국에 진출해 화제다. 이미 일본 시장에서 시장성과 기능을 검증받은 쿼드콥터 G4(제품명)는 콤팩트하면서도 쉬운 작동으로 큰 인기를 끌 것 으로 예상된다. 작동 또한 섬세하면서 쉽기 때문에, 고급형 드론 입문 전 미세한 작동 연습을 하기 제격이다. 특히 타 제품과 비교하여 가볍고, 소재 또한 아이들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썼다.

 

데이비드토이 담당자는 '쿼드콥터 G4를 시작으로, 향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새롭고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향후 계획을 밝혔다.

 

자세한 제품의 정보는 완구기업 데이비드토이 홈페이지(www.davidto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