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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애니맥스 제공​

【캐릭터 완구신문】오혜리 기자 = 글로벌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애니맥스(대표 홍승화)가 VOD 서비스 플렛폼 ‘애니맥스 플러스(plus.animaxtv.co.kr)’ 론칭을 기념하며 대규모 이용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애니맥스 플러스'는 애니맥스의 종합 콘텐츠 플랫폼 사이트 '스핀에이'를 애니맥스의 글로벌 브랜드에 맞춰 전면 리뉴얼하여 선보이는 신규 사이트로써, 기존의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와 함께 화질 및 UI(user interface) 개선, 앱 서비스 등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업그레이드됐다.

4월 19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애니맥스 플러스'를 이용하는 전 회원(기존 및 신규)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신규 및 회원 전환을 하는 '애니맥스 플러스'의 모든 이용자에게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50% 할인권(동반 3인 이용 가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애니맥스 플러스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스토리채널에 '애니맥스 플러스' 론칭 축하 댓글을 남긴 회원들 중 20명에게 서울랜드 BIG5 이용권(1인2매)을 선물한다.

또한, 애니맥스 플러스는 론칭과 함께 최신 한·일 동시 방영작 7편을 선보인다. <요괴소년 호야>,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의 새로운 시즌을 비롯해 <하이스쿨 플릿>, <언해피>, <바쿠온!!>,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거야?>, <암살교실2> 등 2016년 최고의 기대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애니맥스 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니맥스의 강주연 국장은 “애니맥스 플러스는 애니맥스 브랜드를 걸고 선보이는 콘텐츠 사이트로써,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전면 개선됐다”며, “국내 최고의 애니메이션 전문 콘텐츠 플래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애니맥스 플러스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보다 다양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애니맥스 플러스(Plus.animax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니맥스 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니맥스’에 관하여
애니맥스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로 국내에는 2006년 5월 1일 개국했으며, 전 세계 27개국 4,400만 가구가 시청하는 애니맥스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로서 새로운 국내 애니메이션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유)는 현재 위성방송과 IPTV 및 케이블TV 등을 통해 전국 1,800만 가구에 송출하고 있으며, Pooq, Btv모바일, 올레TV 모바일, 티빙 등 N-스크린을 통해서도 650만 명에게 서비스되고 있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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