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의 고집스런 10년 도전의 결실, 25권의 퓨처북

편집국
news@toynews.kr | 2016-01-13 15:34:04
▲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완구신문】편집국 = 퓨처북에 대한 토이트론(배영숙 대표)의 믿음은 놀랍다. 2006년 퓨처북 디바이스의 개발을 시작으로 '어린이에게 스스로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자!'라는 목표로 10년을 쉬지 않고 달려왔다.

 

화려한 스마트 기기의 유혹도 '어린이에게 종이 책의 감성을 먼저 전해 줘야 한다'는 믿음을 꺾지 못했다.

 

완구회사로서는 유일하게 매년 전세계 도서전을 다니며 도서 시장을 관찰하여 풍부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연령대와 영역별로 구성된 25권의 퓨처북이 바로 그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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