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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편집국 = 올해 중국을 비롯한 세계 교육 시장의 이슈는 "종이 책으로의 귀환"이다.  

 

 E-BOOK, 스마트폰, 태블릿 등이 급속도로 파급되던 교육 시장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혼란 속에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린이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방법은 종이 책을 통한 독서습관 기르기"라는 진리를 발견했다. 퓨처북의 교육철학이 맞아떨어진 셈이다.

 

퓨처북 로봇 위에 종이 책을 올려놓고 전자펜으로 콕콕 누르면, 글자와 그림을 읽는 방법을 다양한 소리와 함께 재미있게 알려주는 퓨처북은 디지털 시대의 어린이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 들이기에 꼭 맞는 제품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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