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캐릭터 완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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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기업  (주)밤나무가  한국 시장에 없는 새로운 아이템들을 선보여 온 전세계 아이들을 사로잡은 해치멀을 출시했다.

해치멀은 전세계의 완구 전시회에서 공개된 이래 2016년 가장 기대되는 장난감으로 꼽혀왔다. 해치멀은 지난 10월 7일 해치멀 데이에 공개되어 출시된 나라마다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해치멀은 알 상태로 되어 있으며 알을 만지면 아이들의 손에 반응하며, 빛이 나고 소리를 내는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알 상태의 해치멀을 돌봐주면 알을 깨기 시작하고 해치멀은 알에서 깨어난다. 해치멀이 깨어나는 순간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지켜보는 것과 같은 놀라운 경험을 아이들에게 선사한다. 

알에서 깨어난 해치멀은 신생아, 유아기 ,아동기를 거치면서 성장해 간다. 해치멀은 각 단계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감정표현을 하여 아이들에게 해치멀을 보호하고 키우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한다.

 밤나무에서는 투니버스를 포함한 어린이 채널에 TV광고를 하고 있으며, 유튜브에서는 유명 크리에이터 허팝의 해치멀 개봉기가 10일만에 50만 조회를 달성하는 등 출시 전부터 해치멀의 관심이 뜨겁다.

해치멀은 토이저러스, 토이킹덤과 전국 마트와 전문매장에서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다.
추운 겨울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선사할 해치멀은 한국의 아이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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