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스코리아, 전 세계적으로 매 30초에 1개씩 판매되는 '글로버' 킥보드

편집국
news@toynews.kr | 2019-07-01 13:03:20

▲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완구신문】편집국 = 프랑스의 유명 킥보드 전문 브랜드 '글로버(GLOBBER)'는 2014년 론칭 이후 혁신적인 품질을 인정받아 단기에 세계적으로 매 30초에 1개씩 판매되는 히트 아이템으로 급성장하였다. 전 세계 74개국으로 유아부터 어린이,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킥보드를 수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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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 동안 16개의 세계적인 Award를 수상 받으며 킥보드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였고 앞바퀴 기울기 잠금, 라운드 폴딩 등 4개의 특허기술을 보유하며 기술력에서도 우위를 점하였다.

 
특히 혁신적인 폴딩 시스템과 '글로버'만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데크 전면 3색 라이팅 및 휠 라이트 그리고 4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한 T-bar 등 '글로버'는 모든 면에서 다른 경쟁사들보다 돋보였다. 또한 홍콩 정부 컨슈머 테스트에서 15개 킥보드 브랜드 중 가장 안전한 킥보드로 인정을 받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글로버' 브랜드로 발돋움하였다.

 

▲ © 캐릭터 완구신문

'글로버' 정식 수입사인 잼버스코리아㈜는 상반기 정식 론칭 이후 한국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이렇게 단기간 내에 한국 시장에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개발된 '글로버' 킥보드의  ▲ 기울기 잠금장치 안전락시스템 ▲ 1초 원터치 라운드 폴딩 ▲ 3색의 화려한 LED데크&휠 라이팅 ▲4단 키높이 조절 핸들의 특허받은 4가지 혁신 기술 때문이다.


앞쪽 데크의 중심부에 버튼을 누르면 앞 바퀴가 좌우로 기울어지지 않는 '안전락시스템'을 통해 어리거나 초보 아이도 처음 배울 때 직선으로 안전하게 주행하고 숙달이 되면 다시 버튼을 해제하여 좌우로 기울이면서 탈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와 더불어 '글로버'만의 특허 폴딩 기술인 '1초 원터치 라운드 폴딩'으로 짧은 시간 내에 편리하게 아이도 쉽게 접을 수 있어 간편한 이동과 보관이 가능하다.


'글로버' 킥보드는 다른 제품처럼 단일한 색상의 단조로운 라이팅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3색의 라이팅이 반짝이며 제품을 돋보이게 하고 아이들의 흥미로움을 증대되도록 디자인되었으며 바퀴뿐만 아니라 제품의 전면 데크에도 3색의 LED 라이트가 나오게 하여 제품 전체적으로 칼라풀한 색상의 세련된 느낌이 날 수 있도록 출시하였다. 또한 핸들 4단 높이 조절 기능은 아이들 연령에 따라 키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타사 제품과는 다르게 높이 조절 홀이 있어 핸들이 아래로 내려가거나 미끄러지지 않게 설계하여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이외에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필수 보호장구 헬멧, 무릎, 손목 보호대와 어두운 저녁에도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로버' 미니 호닛(라이트&사운드), 안전 LED 라이트 그리고 아이의 개성을 살릴 수 있게 킥보드를 변신 시켜 주는 킥보드 헤드까지 다양한 액세사리가 출시되었다.


'글로버' 킥보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글로버' 킥보드 공식 홈페이지(www.globber.co.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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