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양궁 금메달 소식에, '금메달 양궁다트" 매출 쑥쑥!

양궁다트 8월매출 300% 급 신장
남상이 기자
news@toynews.kr | 2016-08-27 12:37:30

▲ © 캐릭터 완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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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남상이 기자 =

패밀리토이 개발.제조 전문기업 가가(대표 김용철)는 지난 8월 개최된 제31회 '리우,하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남.여 선수단이 양궁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면서 화제가된 완구기업이다.

 

특히 '가가'의 금메달 양궁다트는 올림픽 금메달에 힘입어 지난 8월 매출이 평월보다 300%이상 급 신장했기 때문이다.

 

'가가'의 김대표는  "가가의 제품은  특허 및 실용신한등 저작권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준높은 국내 개발.생산으로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낼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가'는  지난 27년을 한결같이 'MADE IN KOREA'의 자부심을 걸고 자석다트,사격다트,양궁다트등 국내 개발.생산을 통해  중국 완구시장 진출은 물론  해외시장 공략에도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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