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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편집국 = 수입 완구 유통 전문 기업 잼버스코리아㈜(대표 박동련)가 2019년 새로운 신제품인 '펀라켓 시크릿주얼리박스'를 출시하였다.

출시한지 불과 한 달이 되지 않았지만 온라인에서 부모님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고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이들에게 선물로 줘도 부담이 없고 받는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할 장난감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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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라켓 시크릿주얼리박스'는 기존에 출시되어 있는 유사한 제품들과는 다르게 수집한 아이템으로 직접 액세서리를 만들어 착용할 수 있고 한번 열어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거울이 있어 보석함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아이들이 비밀로 간직하고 싶은 것들을 담아 보관할 수 있는 실용적인 면과 수집력을 자극하는 레어 아이템으로 아이들이 자신만의 컬렉션을 만들고 친구들과 공유하며 나눌 수 있다. 친구들과 서로 공유하며 아이템을 하나하나 모아가는 기쁨과 상자를 열 때마다 놀라움을 동시에 전달해 주어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어린이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장난감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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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라켓 시크릿주얼리박스'는 열쇠를 찾아 상자의 문을 열 때마다 나오는 쥬얼리와 또 다른 열쇠를 찾아 5개의 문을 열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장난감이다. 상자의 문을 열때마다 무엇이 나올까? 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상상력을 키워주고 상자 안에는 16종의 구성품으로 다양한 주얼리를 모아 목걸이나 팔찌를 만들 수 있어 창의력을 높여준다.

 
한편 '펀라켓'은 신제품 출시 기념 여러 가지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zambus_girls) 및 잼버스샵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향후에도 많은 이벤트와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펀라켓'은 공식 수입 판매원 잼버스코리아㈜를 통해 지난 6월부터 국내 온·오프라인 마트와 백화점, 완구 전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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