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완구조합 소재규 이사장

 

한국완구공업조합이 지난 2월22일 연세세브란스재단  회의실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4년 임기의 이사장에  한립토이스 소재규 대표가 연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완구조합은 지난 2002년부터 2019년까지 약20년간 소재규이사장 체제로 완구조합을 이끌게 된다.

소재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한해동안 완구업계 모두 수고했다고 말하고 2016년에도 좋은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와 어린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칭찬받는 완구업계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임이사로 문성원 제우스 대표, 문만종 코니스 대표가 추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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