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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아톰과 파리생제르맹의 역대급 콜라보 스페셜 한정판 에디션 플레이백 아이템이 지난 5월 21일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톰 플레이백 자체만으로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하며, 뚜껑을 열면 수납공간이 있는 컨테이너로 사용도 가능하다.

특히, '아톰'은 지난 4~5월 팝업스토어, 전시회에 이어 다양한 상품화가 활발히 전개 중이다. 피규어, 과자, 스낵류 등의 아이템을 포함, 여러 업체에서 '아톰'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상품이 출시 중이다.
㈜히어로즈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 담당자 이성중 이사는 "'아톰'은 다양한 연령층이 좋아하는 브랜드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언제든 다양한 제휴 연락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우주소년 아톰'의 캐릭터 상품화 라이선스를 진행하고 있는 ㈜히어로즈엔터테인먼트는 오랜 노하우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작가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라이선스 에이전시로 '우주소년 아톰' 외에도 캐리와 친구들, 두다다쿵, 천사소녀 네티, 롯데제과(말랑카우(말랑이), 칸쵸(카니쵸니), 빼빼로프렌즈) 등의 캐릭터·브랜드 상품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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