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IoT) 교육용 조립완구 시대를 열다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2017-08-03 11:33:30

 

▲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교육용 조립완구 전문 개발 및 생산 기업 (주)더 타임(대표이사 전광훈)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사물인터넷(IoT) 교육용 조립 완구가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핵심 키워드인 사물인터넷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요즘 교육용 조립완구 형태로 출시된 ‘사물인터넷 하우스 만들기’ 와 ‘사물인터넷 전기자동차 만들기’는 어린이 스스로 조립하고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Wifi 가능 기기를 이용하여 조정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 © 캐릭터 완구신문

(주)더 타임의 전광훈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세계 시장에서 다양한 교육용 완구들이 선보이고 있는 요즘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교육용 조립 완구가 국내 완구 시장의 세계 진출에 있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주)더 타임에서는 완구를 통해 어린이들이 놀면서 과학적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용 완구를 꾸준히 개발하고 한편, 모든 완구에 접목이 가능한 표준형 Wifi module 및 전용 Program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품문의 : (주)더 타임 전광훈 대표 / 010-8845-7817 / tychej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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