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플러스 온라인몰 오픈 기념 이벤트

 

【캐릭터 완구신문】이혜지 기자 = 캐릭터 콘텐츠 개발업체 오로라월드가 ‘토이플러스’ 온라인몰을 개장했다. 오로라월드는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몰을 오픈한다고 지난 11월 28일 밝혔다.

오로라월드는 자체 브랜드를 통해 전 세계에서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세계적인 캐릭터 콘텐츠업체다. 국내 완구유통시장에 진출한 지 1년여 만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7개의 완구전문브랜드매장을 열었다. 

 

▲ 토이플러스 온라인몰 홈페이지

 
토이플러스 관계자는 “온라인몰은 시장의 다양한 젊은 수요층을 겨냥했다”며 “완구 유통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육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진출 원년의 목표 달성과 함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소비자는 토이플러스 온라인 몰을 통해 1,000여 종의 인기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toyplus.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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