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프의 빙글빙글 젤리메이커

 

▲ 젤리메이커 TV 광고 사진

 

【캐릭터 완구신문】오혜리 기자 = 완구기업 토이트론(대표 배영숙)에서 2016년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젤리를 쉽게 만들 수 있는 '하프의 빙글빙글 젤리메이커'를 출시 했다.

'하프의 빙글빙글 젤리메이커'는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던 '빙글빙글 3D 초콜릿 메이커'의 다음 시리즈로 또 다시 푸드 완구 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하프의 빙글빙글 젤리메이커'는 젤리 가루와 다양한 맛의 주스를 섞은 젤리주스를 틀에 부어 빙글 빙글 돌려주면 여러가지 맛의 젤리가 완성되며, 아이들이 만들기 쉽고 자신만의 특별하고 다양한 젤리를 만들어 요리사가 된 것 같은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구성품으로는 모두에게 친숙한 곰돌이, 꿈틀이 모양은 물론 귀여운 하프와 눈꽃나라 친구들 캐릭터 등의 기본 젤리 모양 틀 10종과 젤리메이커에만 있는 왕 젤리 모양 틀 2종이 포함되어 있으며, 왕 젤리 2종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제품문의) 02-347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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