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일본 문화 콘텐츠 전문사이트 제이박스(JBOX) 이젠 모바일로 즐긴다!

이지희
cntoynews@naver.com | 2015-05-28 11:24:05

▲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완구신문】이지희 기자 = 대원방송(대표이사 곽영빈)이 지난 4월 2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일본 문화 콘텐츠 전문 사이트 '제이박스(JBOX)'의 모바일 서비스(m.jbox.co.kr)를 새롭게 오픈 했다

 


'제이박스'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원피스>, <나루토 질풍전>, <드래곤볼> 등을 비롯하여, <기생수>, <아르슬란 전기>, <내 이야기!!> 와 같은 한일 동시 방영 콘텐츠를 국내에 공식적으로 서비스 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면라이더>, <파워레인저>, <도라에몽> 시리즈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곤>, <건담>, <유희왕> 등 현재 약 4,000여편 이상의 콘텐츠를 서비스 중에 있다. 특히 대원방송에서 운영하는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원', '애니박스', '챔프'에서 방영되는 콘텐츠를 가장 빠르게 다시 볼 수 있으며, 신규 콘텐츠에 대한 신속하고 꾸준한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대원방송의 자회사인 일본 실사 전문채널인 ‘채널J’에서 방영되는 <고독한 미식가>, <유성 왜건>, <루즈벨트 게임>, <앨리스의 가시>등 과 같은 일본드라마를 비롯하여, 버라이어티, 각종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들 또한 서비스되고 있다.


금번 모바일 서비스 오픈은 급변하는 모바일 시장에 맞춰 N-Screen(엔스크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고객들의 니즈(Needs)를 만족시키기 위한 대원방송의 적극적인 의지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모바일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1개월 무제한 서비스가 가능한 정액권 상품(4,900원, 2,900원)에 대한 기존 할인 프로모션을 1개월 연장할 예정이며, 가입 고객에 한해 <스마일 프리큐어>와 <유희왕 ARC-V>에 대한 무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이박스 측은 ‘앞으로도 다른 사이트에서는 경험해 볼 수 없는 차별화되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JBOX 홈페이지(http://www.jbox.co.kr)나 모바일 홈페이지(m.jbox.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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