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져! 주방장!

 

【캐릭터 완구신문】오혜리 기자 = 2013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 받아온 아카데미과학(대표 김명관)의 액션보드게임 '배터져! 주방장!'이 최근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사랑 받고 있다.

 

최근 '캐빈 앤 플레이'를 비롯해 '또이 TToy' 등 유명한 유튜브 토이 언박싱 채널을 통해 소개되어 다시 한번 화제가 된 '배터져! 주방장!'은 욕심쟁이 주방장이 햄버거를 많이 먹어서 배가 터진다라는 우스꽝스러운 스토리텔링을 가진 액션보드게임이다.

 

이 게임은 주사위에 나온 컬러의 햄버거를 뒤집고 햄버거에 적힌 숫자만큼 주방장의 모자를 누르면 주방장의 배가 실제로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여러 명이 순서에 따라 돌아가면서 모자를 누르면 배는 점점 부풀어오르고 랜덤의 순서에 빵! 소리가 나며 허리버클이 풀리고 주방장이 번쩍 만세를 부른다.

 

복불복 게임특유의 아슬아슬한 재미도 재미지만, 무엇보다도 점점 부풀어오르는 배와 빵!하고 터지는 액션이 이 제품이 사랑 받는 포인트이다.

인기 액션보드게임 '배터져! 주방장!'의 운영사인 아카데미과학에서는 주방장의 부풀어온 배에 바람을 빼는 방식을 좀 더 쉽게 업그레이드 시키고 "놀이의 편의성과 재미가 더해진 만큼 앞으로 더욱더 오래 사랑받는 액션보드게임이 되기를 바란다"라는 뜻을 전했다.

 

홈페이지 : http://www.academy.co.kr/c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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