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 애니메이션 '소피루비’ 완구류 본격 출시

변신스케치북, 루비워치, 아띠친구뚜뚜,
오혜리 기자
cntoynews@naver.com | 2016-09-08 10:59:34

▲ 소피루비

 

【캐릭터 완구신문】오혜리 기자 = 완구기업 손오공이 국산 여아용 애니메이션 '소피루비'의 본격적인 방영과 함께  본격 제품을 출시한다.

 
'소피루비 변신 스케치북', '소피루비 변신 루비워치', '소비루비 아띠친국 뚜뚜' 등 신제품이 출시 된다.

 

'소피루비 변신 스케치북'은 그림 그리기 뿐만 아니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한다.

 

 32가지의 다양한 '소피루비' 그림필름 중 좋아하는 것을 골라 그림판에 놓고 LED 버튼을 누르면 도안이 나타나 누구나 쉽게 예쁜 그림을 완성시킬 수 있다.

 

또한, 완성된 그림을 '소피루비펫' 어플리케이션으로 촬영하면 그림이 3D 캐릭터로 떠오르고, 앱을 통해 3D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더욱 재미있게 놀이를 즐길 수 있다.

 

▲ '소피루비 변신 스케치북', '소피루비 변신 루비워치', '소비루비 아띠친국 뚜뚜'


‘소피루비 변신 루비워치’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음성녹음, 게임 등 13가지의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토이다.

 

알람, 스톱워치기 등 시계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3가지 미니게임과 애완견 돌보기, 헬로카봇펭토킹 먹이주기 등 여러 가지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가 가능하다.


한편, 11분 52화  국산 여아용 애니메이션 '소피루비'는 지난 8월 30일 EBS를 통해 첫 방영을 시작했다.

[ⓒ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