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블레이, 소프트엠볼 미국,중국에 이어 일본 완구시장 공략한다.

창의적인 교구 인정, 해외시장 수출 청신호
오혜리 기자
cntoynews@naver.com | 2016-06-28 10:04:44

▲  © (左) 서용석대표, (右 )티즈(주) 이께야마상
▲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완구신문】오혜리 기자 =  교육용 완구 전문회사인 '웨이블레이'(대표 서용석)가  2012년 1월 부터 홍콩 완구 박람회를 시작으로 독일 뉘른베르크, 중국, 베트남, 일본 박람회등을 적극 참여하며 창의적인 교구로 인정 받는데 성공했다.

 

'웨이블레이'는 지난해  미국, 홍콩, 말레이사아, 인도, 중국, 대만등 9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과 러시아 와의  계약 체결이 완료되어  해외시장의 보폭을 넓히며 해외 수출의 청신호가 켜졌다.

 

'웨이블레이'의 서용석대표는  "몇해에  걸친 꾸준한 박람회의 참가와 마케팅 그리고  제품의 꾸준한 업그레이드가   세계시장에서 웨이블레이와 소프트 엠볼이 인정을 받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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