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술사 최현우

▲ © 마술사 최현우

▲ © 마술사 최현우

 

【캐릭터 완구신문】남상이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 마술사 최현우가 문화 공연 유통 마케팅기업 '클립서비스(대표 설도권)'와 손 잡고 개발한 학습완구 ‘최현우의 매직 사이언스’ 의 수리수리 착시나라, 수리수리 게임나라, 수리수리 종합 나라등 3종 세트를 8월 출시 한다고 밝혔다.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학습완구 마술과 과학의 결합, 콘텐츠와 완구의 만남으로 주목 받게될 '매직사이언스'는  과학도 마술처럼, 신나고 재미있게  온 몸으로 즐기는 자발적 학습완구라는 설명이다.

마술사 최현우가 기획 및 공동 개발한 '최현우의 매직 사이언스'는 과학을 신기한 마술로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과학놀이 학습완구이다.

 

마술이라는 소재와 과학의 만남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불러 일으킬 수 있도록 기획,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파헤치며 자연스럽게 과학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과학 놀이를 친구, 가족들과 게임을 하듯 즐길 수 있어 상상력과 사회력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아이들 스스로 ‘착시 이미지’를 그리고, 완구를 만들 수 있는 DIY 제품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 자발적 학습완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런칭 제품 ‘수리수리 시리즈’는 ‘수리수리 착시나라’, ‘수리수리 게임나라’, ‘수리수리 종합나라’ 등 총 3종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40가지의 과학 놀이를 즐길 수 있다.

 

8세 이상 어린이라면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고, 부모님과 함께 라면 6~7세 아동 또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전 세트에는 놀이 방법 및 과학 이론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는 ‘액티비티 북’이 포함 되어 있으며, 최현우의 마술 비법이 담긴 영상도 공식 홈페이지(www.magic2scienc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현우는 “마술은 영화와 소설 속 해리포터와 같은 마법이 아니다. 대부분 과학의 원리를 응용한 것이 많은데 신기한 마술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적인 원리를 스스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지 않을 까 라는 점에 착안해 기획하게 되었다” 라고 이유를 밝혔다.

 

마술이라는 전세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완구의 결합이라는 학습 완구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받고 있는 [최현우의 매직 사이언스]는 향후 과학과 마술이 결합된 제품을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마술 그랑프리의 우승은 물론 최연소 심사위원을 맡기도 한 최현우는 10여 년간 ‘최현우의 매직 콘서트’ 라는 브랜드로 1,000회 이상의 공연을 해온 명실상부 국민 마술사. 공동 제작사인 클립서비스㈜ 는 다양한 공연 문화 콘텐츠의 토탈 서비스 기업으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 <캣츠> 등의 대형 공연을 주관하였다.

 
제품 출시에 맞춰 투니버스 채널 인기 프로그램 ‘막이래쇼: 무작정여행단’ 27화에 최현우가 직접 출연, 신기한 과학놀이를 선보였다.

 

최현우와 막이래쇼 멤버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며 재미를 더한 막이래쇼 27화는 8월28일(금) 저녁 8시에 투니버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투니버스 홈페이지에서는 투니원츄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벤트 참가자 중 20명을 추첨하여 ‘수리수리 게임나라’ 세트를 선물로 증정하며 9월4일까지 투니버스 홈페이지(http://www.tooniland.com)에서 참여 할 수 있다.

 

▲ © 매직사이언스 '수리수리 착시나라'

▲ © 매직사이언스 '수리수리 게임나라'

▲ © 매직사이언스 '수리수리 종합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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