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TV, '닌자고 2012' 방송
- 재능TV(사장 하동근)는 오는 16일부터 '닌자고 2012'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4월 16일부터 방영중인 '닌자고 2012'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레고'로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평화로운 닌자고 세상에서 사악한 제왕 가마돈의 아들 로이드가 지하세계에 봉인돼 있던 스네이크 군단을 탈출시키며 시작된다. 매일 놀기만 하던 닌자들(제이, 콜, 카이, 쟌)은 허둥지둥 스네이크 군단을 막기 위해 나서고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헤프닝이 주된 스토리다.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2012-05-03 13:44:16
재능TV(사장 하동근)는 오는 16일부터 '닌자고 2012'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4월 16일부터 방영중인 '닌자고 2012'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레고'로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평화로운 닌자고 세상에서 사악한 제왕 가마돈의 아들 로이드가 지하세계에 봉인돼 있던 스네이크 군단을 탈출시키며 시작된다. 매일 놀기만 하던 닌자들(제이, 콜, 카이, 쟌)은 허둥지둥 스네이크 군단을 막기 위해 나서고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헤프닝이 주된 스토리다.
이 애니메이션은 오랜 기간 인기를 얻고 있는 조립완구 레고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일단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모험과 우정을 소재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닌자 캐릭터들의 자연스럽고 화려한 액션도 충분한 볼거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재능TV 제작진은 "모험물은 어린이들이 항상 꿈꾸는 소재"라며 "항상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이기 때문에 더 친근감을 느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재능TV 홈페이지(tv.je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월 16일부터 방영중인 '닌자고 2012'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레고'로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평화로운 닌자고 세상에서 사악한 제왕 가마돈의 아들 로이드가 지하세계에 봉인돼 있던 스네이크 군단을 탈출시키며 시작된다. 매일 놀기만 하던 닌자들(제이, 콜, 카이, 쟌)은 허둥지둥 스네이크 군단을 막기 위해 나서고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헤프닝이 주된 스토리다.
이 애니메이션은 오랜 기간 인기를 얻고 있는 조립완구 레고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일단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모험과 우정을 소재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닌자 캐릭터들의 자연스럽고 화려한 액션도 충분한 볼거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재능TV 제작진은 "모험물은 어린이들이 항상 꿈꾸는 소재"라며 "항상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이기 때문에 더 친근감을 느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재능TV 홈페이지(tv.je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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