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우주견 실화 그린 3D 애니메이션 '스페이스 독'

세계 최초로 우주를 탐험한 우주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3D 애니메이션 영화 '스페이스 독'이 개봉했다.
지난 달 22일 국내에서 개봉된 3D 애니메이션 영화 '스페이스 독'은 두 마리의 강아지와 생쥐가 우주를 탐험하는 내용을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완구신문
news@toynews.kr | 2012-04-06 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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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우주를 탐험한 우주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3D 애니메이션 영화 '스페이스 독'이 개봉했다. 
지난 달 22일 국내에서 개봉된 3D 애니메이션 영화 '스페이스 독'은 두 마리의 강아지와 생쥐가 우주를 탐험하는 내용을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1960년 소련의 우주선 스푸트니크 5호에 탑승한 두 우주견 베카와 스트렐카가 지구 밖 위성궤도에 올랐다가 무사히 귀환한 이야기를 의인화해 만들었다.
우주견이 되기 위해 훈련하는 과정과 주인공 ‘벨카’의 서커스 시절의 쇼, 길거리에서 불량 강아지들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 등을 3D 영상으로 실감나게 표현하며 어린이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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