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맘, IPTV VOD 서비스 시작부터 인기콘텐츠로 당당히 등급
- 지난 2009년 KBS 첫 방송을 시작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온 ‘와글와글 꼬꼬맘’이 지금까지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서비스 중인 주니어 네이버와 IPTV서비스에서도 영상서비스가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 온 와글와글 꼬꼬맘을 2012년에는 다양한 라이선싱 사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으로 만나길 기대해 본다.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2012-03-06 15:25:39
△ © 캐릭터 완구신문 |
지난 2009년 KBS 첫 방송을 시작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온 ‘와글와글 꼬꼬맘’이 지금까지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서비스 중인 주니어 네이버와 IPTV서비스에서도 영상서비스가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 온 와글와글 꼬꼬맘을 2012년에는 다양한 라이선싱 사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으로 만나길 기대해 본다.
10마리의 아기 병아리와 엄마 꼬꼬맘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가족이야기, ‘와글와글 꼬꼬맘’을 이제 유럽과 대만, 태국, 중동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급사 Panini, Cheers media, Middle east를 통해 전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꼬꼬맘은 2012년 영상배급에 이어 다양한 주방용품과 잡화,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이용한 문구, 팬시용품까지 다양한 라이선싱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와글와글 꼬꼬맘은 자신들의 모습을 꼭 닮은 병아리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을 뿐 아니라 육아를 담당하고 있는 꼬꼬맘의 모습을 통해 엄마들에게 까지 공감대를 형성하여 다양한 타겟층에게 어필하고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이다.
또한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와글와글 꼬꼬맘이 IPTV 3사를 통해 다시 한번 어린이들을 찾아간다. LGU+ VOD서비스는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0년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따뜻한 꼬꼬맘 가족들이 2012년 다시 한번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바이러스를 전파하길 기대해 본다.
[ⓒ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