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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정글북' TV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시즌1 (52편)이 방영중인 상황에서, 추가 52편을 더 제작하기로 결정되었다.
동화책과 디즈니 극장판으로 널리 알려진 '정글북'이 TV 애니메이션 시리즈(52편)로 전방위적인 미디어 노출을 통한, 장기적인 브랜드로써, EBS 공중파 방영등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오전 7시10분 및 저녁7시10분 하루 2회 반복 편성 및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재방 편성에 의해, 주 3회의 콘텐츠 노출 효과) EBS를 통해 공중파 방영을 이어가고 있는 정글북은 디즈니 채널에서도 방영중이며, 전방위적 미디어 노출을 이어갈 전망이다. 현재 EBS 애니메이션중에서 시청률이 5위권 이내에 랭크되어 있다.  추가 52편이 기획, 제작중이어서 향후 총 104편 장기적인 콘텐츠로써의 생명력을 갖고 움직일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정글북'을 이용한 라이선스 상품들이 인기리에 나오고 있다.
한국 내 '정글북' 라이센스 사업을 (주)케니앤코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주)노그쉐마(www.nogshema.com)의 이성중 본부장은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점에 초점을 두고, 연령층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글북 관련 상품 및 라이센스 문의 (010-3432-2510/nicestep@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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